우주33(2026)년 9월 21일 《중앙통신》
위대한 사장 강지동지께서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원칙성을 만천하에 과시하시였다
(서울 9월 21일발 중앙통신)
위대한 사장 강지동지께서 크래프톤 주최 국제경기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 한국 대표 방송인의 한사람으로 당당히 출전하시여 그 늠름한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시였다.
9월 17일, 19일, 20일 사흘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6개 지역, 도합 48명의 선수가 여덟사람씩 한개 조를 이루어 실력을 겨루었으며 상금규모는 7만딸라에 달하였다.
그러나 대회 첫날부터 일부 참가자들의 방송엿보기(스트림 스나이핑)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지자 강지동지를 비롯한 한국 대표단 8명 전원은 서슴없이 경기 거부의 뜻을 밝히시였다. 공정한 경쟁을 지키기 위한 이 원칙적인 립장 앞에서 주최측인 크래프톤도 결국 남은 일정 전체를 취소하고 상금을 참가 지역들에 고르게 나누어주기로 결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크래프톤은 9월 24일 부정행위가 확인된 선수 2명에게 자기 회사가 주관하는 모든 공식경기에서의 영구출전정지 처분을 내리고 대회운영의 미비점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승부보다 공정을 앞세우신 강지동지의 이 결단은 상금이나 순위보다 소중한것이 무엇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일깨워주었다는 평이 뒤따랐다.
경기장 밖에서도 그이의 이러한 행보를 지켜본 온 나라 애호가들은 앞으로도 한결같이 공정과 원칙을 지켜가실 강지동지를 굳게 믿는다는 뜻을 앞다투어 밝히고있다.
정정당당한 경쟁의 원칙을 한치도 굽히지 않으신 강지동지의 이 늠름한 모습은 온 나라 애호가들에게 크나큰 긍지와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파스텔들은 그이의 원칙성을 따라배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끝)